삼척장호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봄날 삼척 장호항 여행 아직 덥지 않은 봄날 삼척 장호항을 다녀 왔다. 너무 깨끗하고, 여름이 다가오지 않아 여유있는 여행이었다., 오랜만에 타보았던 레일바이크 우리가 묵었던 숙소 조용하고 한적했던,,, 아침 일찍 아무도 없는 전망대에 홀로나가 아침 조업을 나가는 어선을 볼 수 있어 해돋이 만큼 신선했던 색다른 감동,,, 일정 마지막코스로 들린 초곡 용굴촛대바위길 한적한 동해 바닷가에서 바다가 질릴때 까지 살고 싶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